성균관대 연구팀, 비용·시간 크게 줄인 폐암 진단법 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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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4.16 | |
국내 연구진이 기존에 비용도 많이 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던 폐암 검진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법을 찾아냈다. 성균관대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엄숭호 교수와 의과대학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교수 연구팀은 비용도 비싸고 3주가량 소요되던 폐암 검진을 3시간 안에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하 중략]
* 원문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90617115600004?input=1195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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